[BQE 데일리] 고용 2.9만 명 쇼크에도 금리는 5.28%… G7 비축유 방출, 머스크의 TSMC 노크까지
BQE 데일리 · 2026-10-05 · BQE 리서치
9월 미국 고용은 +2.9만 명(예상 8.4만)으로 부진했지만 10년물은 5.281%로 올랐다. G7 비축유 방출, 머스크의 TSMC 협력 논의, Cerebras 급락과 S&P 500 +0.73%·나스닥 +1.19% 등 전일자 핵심 이슈를 정리했다.
기준: 2026-10-03 BQE 편집일(미국 10/2 금요일 정규장 반영).
1. 전일자 핵심 뉴스
1) G7, 디젤 비축유 방출 합의, 유가는 소폭 하락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과 중동 분쟁으로 디젤이 급등하자 G7이 IEA 조율 아래 비축유를 즉시 방출하기로 했다. 수개월에 걸쳐 풀리며 초반 물량이 크다. 미국의 디젤 수출 금지 여부가 최대 관심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휘발유 가격을 고려해 금지에서 멀어졌다. 브렌트 $102.25, WTI $91.11로 소폭 하락 마감.
2) 예상 밑돈 고용에도 미 10년물 금리 5.281%로 상승
고용 발표 직후 하락했던 금리가 장중 상승 전환했다. 10년물 5.281%(약 +5bp), 30년물 5.632%, 2년물 4.829%.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동결 77%, 12월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높게 반영됐다.
3) 머스크, TSMC와 '테라팹' 칩 협력 논의 확인
머스크가 자체 대규모 반도체 생산 구상 '테라팹'을 놓고 TSMC와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구체적 투자 규모, 일정, TSMC 공식 입장은 공개되지 않은 논의 단계다.
4) Cerebras, 엔비디아 압박에 상장 후 최저
오픈AI의 'GPT-6.1 Sol' 울트라패스트 모드가 Cerebras가 아닌 엔비디아 GPU로 구동된다는 보도에 락업 해제 물량이 겹쳐 급락했다. 올트먼 CEO가 "가까운 파트너"라고 밝히자 시간외에서 반등했다.
5) 테슬라, 3분기 인도량 예상 상회
인도량이 시장 예상을 웃돌아 주가가 올랐다. 전분기보다 늘었으나 전년 동기보다는 소폭 감소했고, 에너지 저장장치 배치도 증가했다.
6) 파라마운트·WBD 합병 완료, 통합법인 '스카이댄스'
데이비드 엘리슨 CEO가 통합법인명을 '스카이댄스'로 하고 새 티커로 거래된다고 밝혔다. 이논 크라이즈를 공동 CEO로 영입했으며 두 스튜디오는 독자 브랜드를 유지한다.
7) 앤트로픽, 1억 달러로 AI 인력 1만 명 양성
'클로드 프런티어 아카데미'를 운영해 2027년 말까지 파트너사 엔지니어 1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기업 현장의 병목이 칩에서 사람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8) 버크셔, 레나 지분 확대, 매수 속도는 둔화
추가 매수는 이어졌으나 속도는 뚜렷이 둔화했다. 모건스탠리는 레나에 비관적 단기 전망을 냈다.
9) FAA "보잉 737맥스 일부 결함, 안전 문제 아냐"
소프트웨어 결함이 비행 안전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737맥스10 인증 절차가 진전될 전망이다.
10) 애플, macOS '전체 디스크 접근' 통제 강화
AI 에이전트 확산 위험에 대응해 사용자가 명시적 동작을 거쳐야만 권한을 부여하도록 제한한다.
11) 고금리에 막힌 미국 주택 개보수 수요
높은 모기지 금리로 이사 대신 눌러앉는 가구가 늘고, 대형 공사는 미루고 유지·보수로 지출이 옮겨가고 있다.
12) 엔비디아 칩 밀수, 체포에도 끊이지 않아
체포가 이어져도 밀수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보도다. 규모 등 구체 수치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13) 넷플릭스, 거장 감독 의존 전략 접는다
핀처 등과의 장기 제작 계약을 종료하고 저예산 시리즈, 라이브 이벤트, 스포츠로 무게를 옮긴다.
2. 전일자 발표 경제지표 (★★★)
지표결과예측치이전치
미국 9월 비농업 고용(NFP)+2.9만 명+8.4만 명+13.3만 명
(8월, 16.2만에서 하향)
미국 9월 실업률4.2%4.1%4.1%
미국 9월 평균시간당임금(MoM / YoY)+0.1% / +3.0%미확인미확인
7월은 +2.1만에서 -1.0만으로 하향되어 7·8월 합산 약 6만 명이 깎였다. 같은 날 발표된 별 3개급 지표는 고용보고서 외에는 확인되지 않았다.
3. 인덱스 등락 현황
미국은 10/2(금) 정규장, 한국·일본은 10/2(금) 종가 기준.
지수종가등락률
S&P 5007,722.72▲ +0.73%
나스닥 종합27,190.86▲ +1.19%
나스닥 10030,807.93▲ +1.00%
다우존스51,176.96▲ +0.49%
러셀 20002,832.90▲ +0.94%
VIX15.31▼ -4.19%
KOSPI (10/2)7,003.74▲ +0.46%
닛케이 225 (10/2)68,309.46▼ -0.94%
4. 이슈별 영향받은 상품과 등락률
이슈상품종가·수준등락
고용 부진 + 금리 상승미 10년물 금리5.281%▲ 약 +5bp
고용 부진 + 금리 상승달러/원1,342.51원▼ -0.39%
고용 부진 + 금리 상승달러/엔157.83▲ +0.17%
고용 부진 + 금리 상승유로/달러1.1257▲ +0.02%
고용 부진 + 금리 상승금$4,162.3▼ -1.21%
고용 부진 + 금리 상승비트코인$84,599▼ -1.91%
G7 비축유 방출브렌트유$102.25소폭 하락(미집계)
G7 비축유 방출WTI$91.11소폭 하락(미집계)
G7 비축유 방출에너지 ETF XLE$62.82▲ +0.19%
위험선호 회복(VIX 하락)기술주 ETF XLK$199.81▲ +1.01%
위험선호 회복(VIX 하락)경기소비재 ETF XLY$110.04▲ +1.13%
위험선호 회복(VIX 하락)금융 ETF XLF$53.49▲ +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