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머의 금요일 시장 관전 포인트 10가지

글로벌 · 2026-08-07 · CNBC

7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 밖으로 감소했지만 실업률이 낮아지며 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됐다. 애틀라시안, 클라우드플레어 등 실적 호전 기업들이 급등했다.

금요일 증시 선물은 상승세다. 7월 비농업 고용이 2만3000명 감소하며 시장 예상(8만3000명 증가)을 크게 밑돌았지만, 실업률이 4.1%로 낮아진 점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춰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다.

애틀라시안은 인공지능(AI)에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와 달리 좋은 실적을 발표하며 30% 이상 급등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 종목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클라우드플레어도 실적 호조와 긍정적 전망에 15% 올랐고, 에어비앤비는 매출과 이익이 예상을 웃돌며 7% 이상 상승했다.

반면 스위트그린은 식중독 원인균 발병 여파로 연간 매출 전망을 낮추며 13% 하락했다. 스텔란티스는 번스타인이 매도 의견으로 하향 조정해 약세를 이어갔다. 파파존스는 실적 부진과 배당 중단으로 두 곳에서 투자의견이 낮아졌고, 갭도 올드네이비에 대한 우려로 하향 조정됐다. 메타는 뉴멕시코주 공공 불법행위 소송에서 5억6700만 달러 배상 판결을 받았지만 항소할 예정이다.